2008 소식

April 8, 2008
7080 콘서트 마약퇴치 선교 후원(기독일보)

70년대 80년대 가요계를 풍미하다 이제는 복음가수로 변화된 사월과 오월, 징검다리 멤버 채유정, 눈동자 이승재 목사와 최옥자 사모, 둘 다섯의 우영철 장로, 소리새의 김광석 집사, 아야 우지 마라 황경숙 전도사 등이 마약 퇴치 선교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순회를 하고 있다. 버지니아 공연은 지난 7일(월) 저녁 센터빌한인장로교회(담임 차용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 날 공연에 참여한 복음가수들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불렀던 추억의 가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