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로회 한인교회 협의회 신임회장에서 홍지선 목사가 선임됐다. 제 15차 PCA-CKC(미국 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 총회 및 수련회 셋째날인 25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차용호 목사의 사회로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공천위원회(위원장 제석호 목사)는 회장 홍지선 목사(서북노회), 차세대 부회장 심수영 목사(동남), 장로 부회장 최재근 장로(수도), 총무 박선식 목사(중부), 부총무 송영일 목사(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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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차 PCA-CKC(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총회 및 수련회 셋째날인 4월 25일(수) 회장 차용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기총회는 회원 호명, 개회 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보고, 감사 및 회계 보고, 사업보고, 임원선거 순으로 진행됐다. 임원선거 전에 모인 공천위원회(위원장 제석호 목사)에서는 회장 홍지선 목사(서북노회), 차세대부회장 심수영 목사(동남), 장로 부회장 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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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와 2세가 함께하는 총회’를 모토로 제 15차 PCA-CKC 총회에 영어권(EM) 목회자들이 최초로 공식 참석했다. 버지니아, 뉴욕, 조지아,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한 영어권 목회자들은 지난 23일과 24일 영어권만이 가지는 공통 고민에 머리를 맞대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23일 PCA-CKC총회에서 영어권 목회자들이 모임을 갖고 있다.ⓒ권나라 기자 이번 총회 영어권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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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차 PCA-CKC 총회 및 수련회가 4월 23일(월) 오후 5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개막됐다. ‘성경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ible)라는 주제로 모인 이번 모임은 앵글로(Anglo)노회와 미전역 노회가 모두 참석하고, 공식적으로 영어권 사역자들을 초청하는 행사로 발전했다. 총 113명이 참석했고 영어권 사역자들도 각 지역에서 13명이 참석했다. 인사말에서 총회장 차용호 목사는 “21세기 다원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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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다원주의의 등장으로 절대 진리를 믿는 크리스천들이 세상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많이 흔들리는 시대에 미국의 청교도신앙과 신앙의 순수를 지키기 위해 달려온 PCA-CKC(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차용호 목사)의 제 15차 총회 및 수련회가 4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열린다. ‘성경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ible)라는 주제로 모이는 이번 모임은 앵글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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