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소식

Jan. 2, 2025
말씀이 길을 비추는 등불이 되길

미주성경통독선교회(회장 김양일 목사)는 새해 첫날(1일) 안나산 기도원에서 성경통독집회를 열었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12시간 동안 신약성경을 완독했다. 통독 강사인 김양일 목사는 “새해 첫 시간에 열리는 하나님의 말씀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달려온 귀한 심령들은 하나님이 주신 신년의 선물”이라며 “성경말씀을 통해 새로워진 심령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고, 주님 생명의 말씀이 등불이 되어 한해를 시...